명절이 고달픈 1인 입니다. 전통 풍습의 연원과 담겨있는 사상만 따지고 보면 그릇된 것이 아닐텐데, 이상하게도 지금 우리에겐 껍데기와 권위의식만 남아있네요. 개인적으론 경제발전기에 배포된 가정의례준칙의 부작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명절이 고달픈 1인 입니다. 전통 풍습의 연원과 담겨있는 사상만 따지고 보면 그릇된 것이 아닐텐데, 이상하게도 지금 우리에겐 껍데기와 권위의식만 남아있네요. 개인적으론 경제발전기에 배포된 가정의례준칙의 부작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