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 스티밋을 소개받고, 회원가입을 했는데, 오늘이 되서야 회원가입이 완료되었다고 왔다. 드디어 나도 글을 쓸수 있게 된것인가?!? 하는 생각도 있었고, 어떻게 다른 사람들에게 재밌는 포스팅을 써야할까? 하는 나만의 고민도 생겼다. 하지만, 이 스티밋을 통해서 나의 글쓰기 재주도 늘리고, 친구도 많이 사귀고, 그런 계기가 되면 좋겠다. 그리고, 나는 내 블로그에 나의 취미인 자동차를 거의 대부분을 올릴것 같다. 한 80%는 자동차 이야기, 20%는 나의 일상생활에 대한 이야기가 될 것 같다. 스티밋에서 활동을 열심히 해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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