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 중학교때 지란지교를 꿈꾸며를 필사해서 누군가에게 준 기억이 났어요.... 이상하다! 누굴 줬지? (하늘님 드린건가?) ㅋㅋㅋㅋ 한해선배였던것 같은데... 그러고 보니 그 선배의 글이 너무 5차원적이었던것 같기도 하네요 ㅋㅋㅋㅋㅋ
하늘님의 꿈은 이미 이루어졌는지, 이루는 과정에 있는지... 무튼,,, 응원할게요!
엇! 중학교때 지란지교를 꿈꾸며를 필사해서 누군가에게 준 기억이 났어요.... 이상하다! 누굴 줬지? (하늘님 드린건가?) ㅋㅋㅋㅋ 한해선배였던것 같은데... 그러고 보니 그 선배의 글이 너무 5차원적이었던것 같기도 하네요 ㅋㅋㅋㅋㅋ
하늘님의 꿈은 이미 이루어졌는지, 이루는 과정에 있는지... 무튼,,, 응원할게요!
늘 노력하고 살아가고 있는데... 언제까지 노력만 하고 이루지는 못하련지 잘 모르겠어요.
이루지 못해서 꿈이려나요? ㅎㅎㅎ 제가 선물받은 어여쁜 소녀는... 원펀치 쓰리 강냉이처럼 강인한(?) 분은 아니셨어요. 제 꿈은 언제나 현재 노력형입니다. ^^ 응원 감사합니다.
가...강하다.. 안 엮인다... ㅠㅠ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우리는 이미 엮여있잖아요. ㅎㅎㅎ 갑자기 저를 첫사랑으로 엮으시려고 하셨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