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처럼 자기를 위한 글을 쓰셨다니 방가워서 같이 올려봅니다.
이 일기는 제가 5년전에 썼던 글인데요. 지금의 저에게 좀 미안하지만 아직 정확히 찾지 못하고 주변을 맴도는 단계에 있어요 ㅎㅎ 그나마 지금 깨닳은것은 살고싶은대로 + 나랑 상관없어도 다양하게 해봐야 자신을 더욱 객관적으로 알수 있더라고요 ㅎㅎㅎ 더욱 나아가시길 응원합니다!
저처럼 자기를 위한 글을 쓰셨다니 방가워서 같이 올려봅니다.
이 일기는 제가 5년전에 썼던 글인데요. 지금의 저에게 좀 미안하지만 아직 정확히 찾지 못하고 주변을 맴도는 단계에 있어요 ㅎㅎ 그나마 지금 깨닳은것은 살고싶은대로 + 나랑 상관없어도 다양하게 해봐야 자신을 더욱 객관적으로 알수 있더라고요 ㅎㅎㅎ 더욱 나아가시길 응원합니다!
캄사합니다! :)
5년 전 일기를 꺼내어 보셨다니.. ㄷㄷㄷ
항상 자아성찰을 하고 계신 거 같아요...! 이것저것 미련없이 시도해보고 송크림님만의 길을 찾아가시길 저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