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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럽다니요... 제가 죄송하네요.
꿈의 크기가 뭐가 중요하겠습니까
쓸데없이 말만 한다고 이루어지는 것은 없죠.
일단 원대하게 말해놓고 조그맣게 이루는 ㅋㅋ

잘쓴 글을 보고 하는 자기반성 혹은 자아성찰 같은 것이에요 ^^ 죄송하실 것이 무에 있겠습니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