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저 만나주는 사람 없어서... 물론 공항에도 없었고요.
결국에는 제 발로 선유기지 찾아가서 거기서 1시간 대화 나누다가 회의 참석하러 갔습니다. ^^;
싸장님이라도 화관 준비해서 오실줄 알았는데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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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저 만나주는 사람 없어서... 물론 공항에도 없었고요.
결국에는 제 발로 선유기지 찾아가서 거기서 1시간 대화 나누다가 회의 참석하러 갔습니다. ^^;
싸장님이라도 화관 준비해서 오실줄 알았는데 말이죠. ^^
제가 서울에 살지 않아서요 ^^;;;
다음에는 하늘님 서울가실때 화관 준비해서
저도 출장(?)가겠습니다. ㅎㅎ
왕자님도 데려 오시는겁니꽈~~~~~~~~ 앗싸~~~!!!
공항으로 화관 준비해서 출장 오실 때, 계약서도 챙겨오십시오. 이직하고 싶어요. ㅠㅠ
학교빠지고 갈수는 없고 주말이면 한번... ^^
(주말에 게임한다고 안따라갈 수 있습니다.ㅋ)
계약서라, 미리 약관 준비 다 해야겠습니다. ㅎㅎ
저도 평일인 거의 힘들다 보시면 되고 항상 주말이 편하지요. ^^;
연봉은 먹고 살만큼만 주시면 됩니다. 나머지는... 인센티브로 하거나 복지혜택으로 메꾸셔도 됩니다. 좋은 사람과 함께 일한다면야... 싸장님과 함께 일할 수 있다면야~ >> ㅑ ㅇ ㅏ ~~~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