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기지는 회의 전까지 시간이 남아서 성지순례한다는 생각으로 나만의 테리우스 잔바람님 만나러 갔고요. 근데 오픈 시간에 갔는데 한참을 기다려도 문이 잠겨 있어서 딴데 가던 중에 댓글이 와서 가던 길 되돌아서 다시 선유기지 가서 만나뵈었지요. 시간이 없어서 1시간 정도만 함께 했어요.
하하... 제가 어떻게 알았겠어요.
그냥 서울에 갔는데... 안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서울에 안계신줄 알았지요. ^^;
선유기지는 회의 전까지 시간이 남아서 성지순례한다는 생각으로 나만의 테리우스 잔바람님 만나러 갔고요. 근데 오픈 시간에 갔는데 한참을 기다려도 문이 잠겨 있어서 딴데 가던 중에 댓글이 와서 가던 길 되돌아서 다시 선유기지 가서 만나뵈었지요. 시간이 없어서 1시간 정도만 함께 했어요.
하하... 제가 어떻게 알았겠어요.
그냥 서울에 갔는데... 안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서울에 안계신줄 알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