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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세숫대야에 담긴 꽃 (20171217)

in #flower7 years ago (edited)

아드님 빨리 완쾌되시길 바랍니다.

사진작가의 사진첩에는
하루에 사진 한 장 달랑 올라오는데,
아직 완전한 뉴비일 뿐인 나는 양으로 때운다.

웃으면 안되는데...이 부분에서 웃음을 감추지
못 했습니다. 너무나 저에게 해당되는 말씀을
하셨던지라...

마지막, 사진배경 매트로 깔아주니
아릿따운 아이들 얼굴색 더 생기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