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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세숫대야에 담긴 꽃 (20171217)

in #flower7 years ago

하루가 다르게 빨리 아물길 바람니다.
눈의 불편은 정말 심란한데...얼릉 몇일이 지나길 바랄 수 밖에요.
저는 라식 경험...당일에만 무지 심란해서 그냥 잤네요.
식물을 잘 못키우는 저는 눈으로 보는 건 참 좋아합니다.
맨 마지막 깊은 녹색톤은 저도 좋아하는 색인데
간혹 집관련 잡지에 저런 색의 부분 페이트 칠을 한 인테리어가 멋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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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통제 없이 지낼 정도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