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여러분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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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
죄송함돠....
그림일지를 올리다가
지금까지 안올렸습니다....
방학동안 그린다는것도 까먹고
스팀잇도 같이 까먹고
계속 신나게(?) 놀았습니다..
그러다 오늘은 바깥에 나간다고 해서
나가서 잠심먹다가 생각이 났어요..ㅎㅎ
근데 마침 잠심으로 스파게티를 먹어서
이때까지 안올린 김에(뭐지 예;;)
올리기로 마음먹어서
지금 올리게 되었습니다
다시하는 마음으로다가!
본론으로 돌아가서
오늘 점심으로 성서에 있는
'라라코스트'
라는 음식점에 갔어요!
가서저는 누나랑 같은
스파게티를 먹었어요
이게 바로 저가먹은 스파게티입니다
그냥 치즈덩어리처럼 보이는데
안쪽은 뜨끄뜨끄~한 스파게티가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스파게티를 먹을려고 치즈를 들어올리는 순간
저는 놀랐습니다....
치즈가 너무 잘늘어나서요 ㅠㅠㅠ
치즈 정말 맛있었습니다
치즈 양도 많았어요
그다음 스파게티 면도 먹었는데
맛이 좋아요 진짜
그런데 저가 중3이란 말입니다?
근데 이거 한개 먹는데 진짜 오래걸렸어요
왠줄 알아요?
치즈와 토마토 스파게티의
환상적인 느끼한 조합 덕분에
진짜 죽는줄 알았어요
맛있기는한데
이거 먹을려면 다른걸 더 시키고
이 스파게티 한개를
2명이서 나눠 먹는게 좋을것입니다
하-이-튼!
오늘은 여기서 20000!
Just taking this opportunity to say "THANK YOU FOR FOLLOWING ME"
꺄~ 치즈덮힌 스파게티가 너무 맛깔나 보이네요^.^ 늦은 저녁 식욕을 자극합니다 ㅜㅡㅜ
ㅎㅎ 그래도 저녁에 과식은 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