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잘 안먹는 아들 아침 챙기기
목에 술술 넣어가는 쥬스 종류로 준비합니다
"마" 아주 조금 사과 바나나 우유
요 "마"는 사각사각 씹히는맛이 있게 살짝만 갈아줍니다
견과류 조금 준비합니다
전 저 핑크에 든 마카라마아 엄청 좋아해요
굵은 땅콩맛 피부재생에 짱이라네요
아들이 선택한 피스타치오
좋아하는 레고 컵에 예쁘게 닮아서
바쁜날은 견과류는 패스하지만
오늘은 느긋하게 조식을 즐기네요
입이 짧고 잘 먹지않아 마르고
작은편이라 항상 신경쓰이네요
뭐든 한입에 꼭 꼭 씹어 잘 먹었으면 좋겠네요
엄마의 정성이 느껴져요👍🏻
저도 마를 갈아서 먹어봐야겠어요!
보기만해도 건강해지는 느낌이예요^^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I can't understand this, but very taste post. haha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