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밥, 자주 하시나요? 무엇을 드시나요?
Do you often eat alone? What do you usually eat?
한국에서는 환경의 변화에 따라 혼자서 밥을 먹는 문화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데요. 1인으로 밥 먹는 단어를 일컬어 혼밥이라고 부른답니다. 저도 혼밥을 하곤 합니다:)
In Korea, the number of families living alone increases, and the culture of eating meal alone is increasing,too. It is called "Hon bob", which People eats alone.
해서 오늘은 홍대입구역에 있는 싸움의고수라는 혼자서 밥먹기에 딱 좋은 곳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Today, I will introduce the best place to eat meal alone in the Hong-Dae area.
이 곳의 가장 큰 장점은 혼자서 고기를 구울 필요 없이 삼겹살, 보쌈을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한국은 고기나 보쌈을 먹으려면 최소 3~4인분을 주문 하여야 하기 때문에 혼자서 삼겹살, 보쌈을 먹기에는 조금은 부담스러운 메뉴랍니다.
The biggest advantage here is that you can enjoy bamboo pork and bossam without having to burn meat alone. Korea has to order at least 2 ~ 3 people to eat pork belly or bossam in the restaurant, so it is a little burdensome to eat bamboo pork and bossam alone.
하지만 이제는 혼자서도 눈치 보지 않고 보쌈과 삼겹살을 즐길 수 있는 곳이 한 곳 더 생겼다니 기쁜일이죠?!:)
But now it's nice to have one more place where you can enjoy bossam and pork belly without having to look at it by yourself?
싸움의고수는 홍대 입구역에서 2번출구로 가셔서 나가시면 안되고 그 옆에 통로로 가주세요. 옆으로 가게 되면 새롭게 생긴 빌딩의 입구와 연결이 되어 있어요. 바로 그 곳 4층으로 가면 찾으실 수 있답니다.
If you want to go there, go to the departure point 2 of the Hongik University entrance zone. When you go to the side, it is connected to the entrance of the new building. You can find it on the fourth floor right there.
가게는 크지 않지만 맞은 편으로 앉을 수 있게 만든 인테리어가 꼭 일본 식당 같은 느낌을 받았고 진정한 혼밥족들이 눈치를 보지 않고 먹을 수 있는 환경처럼 느껴졌답니다.
자, 그럼 이제 메뉴를 소개해 볼까요?!
The store is not big, but the interior that makes it sit on the opposite side is like a Japanese restaurant, and it feels like an environment where people who eat alone can eat without noticing. Now let's introduce the menu.
이 날 저는 혼자는 아니였고 삼겹살 요리 한개, 보쌈 요리 한 개 이렇게 두 가지를 주문해 보았습니다.
I was not alone on this day, but I ordered two kinds of dishes, one of which was pork belly and one was bossam.
먼저 보쌈 S사이즈입니다. 보쌈은 고기를 푹 삶아 쌈장과 함께 먹는 음식입니다.
Bossam S size first. Bossam is a dish that boils meat well and eats with special sauce.
다음은 삼겹살 음식으로 고기를 철판에 구워 쌈과 함께 싸먹는 한국의 대표적인 음식입니다. 평소 제 외국인 친구들은 한국의 고기를 구워 먹는 문화를 무척 사랑한답니다! 그 중, 단연 1등은 삼겹살, 양념갈비 랍니다.혼자서 먹기 좋은 적당한 양의 음식들이 정갈하게 하나의 도시락 속으로 들어 가있고 또 쌈을 싸기 위한 모든 재료들이 모두 들어가 있기 때문에 손이 바빠질 필요가 없습니다.
The following is a representative dish of Korea that bites meat with bamboo grill and bites it with wrapping. My foreign friends always love the culture of eating Korean meat! Among them, the first place is pork ribs and seasoned ribs.
밥, 고기, 파채, 쌈장 거기에 구운 마늘과 김치까지............ 깻잎과 상추 쌈까지!
물론 고기를 굽지 않아 문화는 느낄 수 없지만 맛은 아주 좋았습니다.혹시 한국의 삼겹살을 먹고 싶은데 무서우시다면 이 도시락으로 먼저 테스트를 하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Rice, meat, wedge, sauce Garlic and kimchi baked in it .. sesame leaves and lettuce should not fall! Of course, I can not feel the culture of eating meat, but the taste was very good. If you are afraid that you would like to try Korean pork belly, you might want to test yourself first with this lunch box.
도시락을 깨끗이 비워도 전혀 어색 하지 않은 한 상 이였습니다.
It was a statue that was not awkward at all even when I cleaned my lunch box.
I wanna going to eat~~~
You can try it! It's so good:)
Looks delicious:0
Taste also good: )
Buen Apetito, Me gusto tu post Dale un Vistazo al mio y dime que opinas
Thanks for the comment:) Youre Span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