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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여자의 Simple Recipe (게딱지장 볶음밥 편)

in #food7 years ago

어우....진짜 듣는 제가 다 가슴 철렁하네요. 불났다는 소리 들으면...아무일 없어서 다행입니다. 후....
놀란 가슴 달래면서 스크롤을 내리니, 위장이 놀라네요. 게장 비빕바~~~~~~압~!!!!

연속해서 사람 두 번 놀래키는거 이거 반칙아닙니까?!!!
(으....배고파...) T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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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쟈니님 오늘 정말 별의별 생각을 다하게 만드는 하루였답니다!!! ^^
이렇게 아무일 없이 일상을 나눌수 있어 참 아름다운 밤입니다!!! ^^
쟈니님 맛난 저녁 드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