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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여자의 Simple Recipe (이지 볶음밥 편)

in #food7 years ago (edited)

누나에 대한 환상 +45가 생겨났습니다.
"엄마, 나도 누나 놔줘"라고 때쓰던 어릴적 쟈니의 모습이 떠오르네요..ㅎㅎㅎ
초등학교도 가기전, 골목에서 한참 놀고 있으면, 한 동네 살던 친구 녀석 누나(세살 위)가 저까지 불러서, 집에서 해주던 계란 후라이...그때부터 누나 놔 달라고 때썼던 어린 쟈니...^^

'로사리아 보유 가족'인것은 세계적으로도 충분히 자랑할 만한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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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원래 가지지 않은것에 대한 환상이 있지요~~~ 저도 얼마나 오빠가 있었음 했는지...
오빠는 다 원빈 같은줄 알았던거죠!!! ㅎㅎㅎ 우리 가족이 쟈니님의 댓글을 꼭 봐야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