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상여자의 Simple Recipe (설맞이 모듬 튀김 편)View the full contextjhy2246 (70)in #food • 7 years ago 점심까지 손님치르고 뒷정리 끝내고 이제 집에 왔어요 올핸 나름 간소화를 외치며 튀김 생략했어요 그런데 너무 먹고 싶네요
역시 주부님들에겐 명정이 정말 힘드실것 같아요!! ^^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한접시 드리고 싶은 맘입니다!! ^^
ㅎㅎ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