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써브웨이를 처음 먹었을때 안좋은 맛의 기억때문에 그 이후로 몇년동안 가보질 않았었어요~그러다가 너무 배는 고픈데 뭘먹어야될지 고민하고 있을때 옆에 있던 친구가 써브웨이를 추천해 주더라고요..저는 반신반의 하면서 따라가서 똑같이 주문을 했더니..!! 아..! 내가 여태 잘못 주문했었구나..내 잘못이구나..반성하게 됬습니다ㅋㅋㅋ 저도 그 이후로 저것 두개만 번갈아가면서 주문해 먹고 있어요~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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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번 안좋은 추억을 깨러 가야겠군요 ㅎㅎ
다시한번 도전입니다 ㅎㅎ
힣ㅎㅎㅎ뭔가 기분좋네요~꼭 입맛에 맞으셨으면 좋겠어요!!!!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