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피자를 먹는것이 존재의 이유까지 올라온 터라, 지난주부터 와이프가 피자를 상여자님처럼 제조해주고 있습니다. 맛있는 맥주와 함께 곁들이면 비단위의 꽃처럼 완벽 그 자체, 체중이 불어나는것만 함정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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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피자를 먹는것이 존재의 이유까지 올라온 터라, 지난주부터 와이프가 피자를 상여자님처럼 제조해주고 있습니다. 맛있는 맥주와 함께 곁들이면 비단위의 꽃처럼 완벽 그 자체, 체중이 불어나는것만 함정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