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상여자의 Simple Recipe (매콤 제육볶음과 동글 상추쌈밥 편)View the full contextkyungbi105 (53)in #food • 7 years ago 제육은 언제나 진리고 사랑이죠 저는 쿠우쿠우 가서도 제육으로 배를 채웠습니다. 회사에서 야근하게되면 제육만 시켜먹구요 그냥 그렇다구요...
ㅋㅋㅋ 외할머님의 제육볶음 사랑은 옳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