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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여자의 Simple Recipe (매콤 제육볶음과 동글 상추쌈밥 편)

in #food7 years ago

제육은 언제나 진리고 사랑이죠 저는 쿠우쿠우 가서도 제육으로 배를 채웠습니다. 회사에서 야근하게되면 제육만 시켜먹구요 그냥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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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외할머님의 제육볶음 사랑은 옳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