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상여자의 Simple Recipe (힘이 불끈 고추잡채덮밥 편)View the full contextrbaggo (68)in #food • 7 years ago 진짜 피망을 넣은 것이 신의 한 수였지 않을까 생각해요 ㅎㅎㅎ 식감도 그렇고 텁텁할 지도 모르는 고기를 상쾌하게 잡아주기도 했을 것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