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상여자의 Simple Recipe (수요 로사 포차 삼겹살김밥 편)View the full contexts292153s (61)in #food • 6 years ago 저는 덩치가 소만큼 큰주제에 무서워서 공포영화 못봅니다. 포스터만보면 2001년 영화일까 싶었는데 2015년이라니 벌써 흠칫한 기분이 드는 영화로군요 간략하면서 있어보이는 삼겹살김밥도 잘 새겨둘게요!!
ㅎㅎㅎㅎ 제가 유일하게 끝까지 본 공포영화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