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상여자의 Simple Recipe (내맘대로 브런치 편)View the full contextseunglimdaddy (73)in #food • 7 years ago 치즈가 흘러내리는 만큼 송구하지만 제 입도 모르게 벌리고 있네요. ㅠ
ㅎㅎㅎ 왠지 상상이 되서 미소 지어지네요!! 히힛 감사합니다!!!!
아내분이 안계신 오늘 저녁은 뭘 드실지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