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앞두고 개봉한 몇 편의 한국영화들 중에서 가장 평이 양호하고, 저는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며칠 일찍 봤는데 흥행은 쉽지 않겠지만 여러모로 괜찮은 작품이라 생각했습니다 :) 말씀처러 두 배우의 얼굴과 서로간의 감정이 영화 내내 생생하게 전해지는 듯했고요! 극장에서 만나실 수 있길 바라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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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앞두고 개봉한 몇 편의 한국영화들 중에서 가장 평이 양호하고, 저는 개봉 전 시사회를 통해 며칠 일찍 봤는데 흥행은 쉽지 않겠지만 여러모로 괜찮은 작품이라 생각했습니다 :) 말씀처러 두 배우의 얼굴과 서로간의 감정이 영화 내내 생생하게 전해지는 듯했고요! 극장에서 만나실 수 있길 바라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