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버린 길냥이(베트남생활자)View the full contextfgomul (62)in #freegon • 6 years ago 저 뭔가 감동해버렸어요. 내친 것도 돌봐준 것도 모두 그 냥이를 위해서겠죠 부디 그 냥냥이가 건강히 살아있기를 야생의 삶에 완전히 적응했으면 좋겠어요 귀엽다고 무작정 동물을 데려오는 건 정말 잔인한 짓 같아요 ㅠ
길냥이들이 생각보다 긴장속에 살아서 그런가 질병 때문에
말고도 명이 짧더라구요.
어디선가 또 냥이에 핏줄 새끼들이 이어서 길거리 삶을 살고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