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내가 버린 길냥이(베트남생활자)View the full contextgghite (73)in #freegon • 6 years ago 한편의 느와르 영화를 보는 거 같아요. 길양이들은 참 파란만장하게 사는 것 같습니다. 우리집에 자주 오던 길양이들도 요즘은 거의 눈에 보이질 않네요. 어디서 밥은 먹고 지내는지...
길냥이들이 워낙에 자유분방해서 어디서든 잘 살고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