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머니란 그런 사람인가 보다.View the full contextisis-lee (58)in #freekr • 7 years ago 어머니는 하느님이 모든 사람들과 함께 육신으로 있어 줄수 없어서 대신 보낸 천사라고 하더군요. 어머니 넘 따듯하시네요.
정말 가장 맞는 표현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