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서라도 등골을 빼먹을까 하는 생각보다
하루에 한 편이라도 더 올리는 것만 능사로 알고
손품만 팔았습니다.
지금이라도 등골빼는 궁리를 해 보겠습니다.
잘 될지 모르지만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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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서라도 등골을 빼먹을까 하는 생각보다
하루에 한 편이라도 더 올리는 것만 능사로 알고
손품만 팔았습니다.
지금이라도 등골빼는 궁리를 해 보겠습니다.
잘 될지 모르지만
좋은 포스팅 감사합니다.
각자 해오던 일이 있고 하고싶은 일이 있는데 그것을 스팀잇을 통해서 어떻게 구현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