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유저들이 다 잠재적인 소비자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요.
이미 시스템적으로 그런 가능성을 가지고 있슾니다.
일부러 소비자를 찾으려 헤매지 않아도 스티 유저를 이용해서 윈윈 할 수 있을 겁니다.
문제는 스팀잇을 단지 글쓰고 돈버는 것으로만 이해하고 있는 의식이 가장 큰 장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나 유저들이 그 가능성을 스스로 막아버리는 것 같습니다
스팀잇 유저들이 다 잠재적인 소비자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요.
이미 시스템적으로 그런 가능성을 가지고 있슾니다.
일부러 소비자를 찾으려 헤매지 않아도 스티 유저를 이용해서 윈윈 할 수 있을 겁니다.
문제는 스팀잇을 단지 글쓰고 돈버는 것으로만 이해하고 있는 의식이 가장 큰 장애물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가능성을 가지고 있으나 유저들이 그 가능성을 스스로 막아버리는 것 같습니다
태그기능하나로는 다른 플랫폼이랑 경쟁조차 안되니까요.
시간이 지나 파이(실제 이용 유저수)가 늘어나서 스팀 기반으로 거래하는 것이 먼저 일지, 기존 플랫폼과 신규 서비스 사이에서 샌드위치형태로 끝날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 스팀잇의 UI가 획기적으로 개선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스팀잇에서 오랫동안 활동하면서 펠로우를 많이 만들어야 할 것인데 그것이 쉽지 않을 것입니다.
결국 펠로우를 맺는 것도 어느 정도 스팀파워가 가져야 한다는 한계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계정을 이것저것 하지 말고 하나만 집중적으로 키워나가 전문성을 갖춘다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가능할 것입니다.
또한 스팀잇에서 그런 기반을 구축하고 나면 다른 곳보다 경쟁력이 훨씬 강해질 수 있을 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