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서 읽는 모임에 35세 이상은 참여할 수 없다는 공지 사항이 있는 것도 보았다
국내 유수의 대학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는 자신들의 부모가 돈많이 모아놓고 한 63세 정도에 죽어주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결과까지 있었다.
이건 참... 암담하네요...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양극화가 가족보다 돈이 우선시 되는 사회를 가속화시키고 있는 것 같아요.
백서 읽는 모임에 35세 이상은 참여할 수 없다는 공지 사항이 있는 것도 보았다
국내 유수의 대학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는 자신들의 부모가 돈많이 모아놓고 한 63세 정도에 죽어주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결과까지 있었다.
이건 참... 암담하네요...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양극화가 가족보다 돈이 우선시 되는 사회를 가속화시키고 있는 것 같아요.
달라져야지요
저도 그러기를 희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