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많은 시선과 다른 접근을 이렇게 보네요. 이미 많은 분들의 글을 통해서 이렇게 들어와서 뵙게되는군요. 스팀의 인플레이션에 관해서는 처음 듣게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뭔가를 얻고 싶어 하지만 백서를 자세히 들여다 보지도 않은 저의 게으름 때문이겠죠.
말씀하신 새로운 수익구조는 이곳에 사람들이 많이 모인다면 당연히 생길거라고 생각하며 보상을 넘어서 기대가 됩니다. 또한, 스팀을 기반으로한 다양한 Dapp의 등장들도 기대가 됩니다. 언젠가 사람들은 네이버를 열지 않고 조금은 연한 초록색 스팀잇을 통해 뉴스를 보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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