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바보 같이 열심히 일했고 새로운 시대가 오자 정말 바보가 되었고 이제 할 수 있는 것은 바보짓밖에 없게 되었군요.... 노인을 위한 나라가 없다는 것은 감정적으로 참 서글픕니다. 다만 청년을 위한 나라도 없기에 악순환이 반복이 될 것 같아 두렵네요.
과거에 바보 같이 열심히 일했고 새로운 시대가 오자 정말 바보가 되었고 이제 할 수 있는 것은 바보짓밖에 없게 되었군요.... 노인을 위한 나라가 없다는 것은 감정적으로 참 서글픕니다. 다만 청년을 위한 나라도 없기에 악순환이 반복이 될 것 같아 두렵네요.
그러네요.
젊은이들을 위한 나라도 없고
오로지 어린이를 위한 나라만 있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