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떠났던 건 맞는 것 같습니다.
가상화폐의 가치하락으로 많은 사람들이 조용해졌던 것 같은데...
다시 가치 상승으로 활기가 돋는 것 같습니다.
물론 논란거리 때문에 더 시끄러운 탓도 있지만요 ^^
그리고 이러한 이야기는 저쪽 SNS에서는 좋은 뉴스거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에야 아직 큰 관심은 없을 것 같습니다.
1위라는 자신의 오만함 때문이죠.
그런데 다음이 아마도 그 오만함 때문에 한 순간에 주저앉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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