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집회에 참가하는 노인들의 심정에 이런 의미가 있는 줄 몰랐네요. 소외되어가는 노인에게 박근혜식 복지 포플리즘이 어쩌면 희망으로 보였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노인들이 더이상 쓸모없는 존재가 아니라는 의식을 가질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한 것 같네요.
지금 대학생 정도의 나이면 부모들이 온갖 정성을 들여서 키운 아이들인데 부모가 빨리 죽기를 바란다니 정말 아이러니 하네요.
태극기 집회에 참가하는 노인들의 심정에 이런 의미가 있는 줄 몰랐네요. 소외되어가는 노인에게 박근혜식 복지 포플리즘이 어쩌면 희망으로 보였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노인들이 더이상 쓸모없는 존재가 아니라는 의식을 가질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한 것 같네요.
지금 대학생 정도의 나이면 부모들이 온갖 정성을 들여서 키운 아이들인데 부모가 빨리 죽기를 바란다니 정말 아이러니 하네요.
자식 정성들여 키우는 것보다 부모 정성들여 모시는 것이 훨씬 훌륭한 자식 만드는 길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