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정말 빠르게 변하고 있다.
내가 알고 있지 못하는세상이 지구 반대편 어떤 공간에서 창조되고 실행된다. 그것들을 다 알고 죽을 수 는 없더라도
흥미있는 부분에 대하여는 '아이들이 걸음마를 배우듯' 조금씩 배워가는것이 머리를 쓰게하고, 가슴을 뛰게하고,
사는 재미를 느끼게 하여 준다.
오늘 처음 스팀잇에 가입하여 글을 써 본다. 이제껏 세상에 나왔던 새로운 블로그 인가? 뭐가 다른지 아직 알 수 없다.
그래도 신상품에 대한 기대는 가슴 벅차다.
내가 지금 관심 갖는 사항에 대해 나름대로 정리하고, 글을 써볼 요량이다.
아무도 관심 가져 주지 않아도 할 수 없다.
벽에다 대고 이야기 하는것 보다 낫지 않을까?
사람은 모두 외로움을 느낀다. 그래서 말을 하고 , 대화를 한다.
친구와 할때도 간혹 자신과 해야할 때가 있다.
새로운거를 알아가니 기쁘군요. 세상에 즐거운일 , 행복한일 많아도 새로운 세계를 발견하고 알아가는 일만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