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밭에 놓여진 음식물 쓰레기를 비워낸 통
집에서 나오는
음식쓰레기를 모아
텃밭으로 갑니다
큰 통에 넣어 액체 비료로 만듭니다
아파트 음식물 쓰레기통에 버리라고 하며
처음에는 유별나다고 하던
여보님도 나의 환경보호를 지지해 줍니다
무 화학비료
무 농약
무 비닐을 실천하는 텃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퇴비장과 액비 통입니다
음식 썩는 냄새와 파리가 들끓는 걸
막는 방법은 이엠발효액(EM)입니다
음식물 쓰레기가 발효 되는 통에는
악취가 나거나 파리 떼가 들끓지 않습니다
미생물이 살아서 유기물을 발효시키기 때문입니다
음식물 쓰레기도 줄이고
땅심도 살리는 액비 통과 퇴비장
텃밭이 있으면 꼭 추천합니다
▲빗물받이 액비 통에 이엠발효액(EM)을 넣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