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소설가의 사진』 075. 장밋빛 인생View the full contextkimthewriter (60)in #goldenhour • 6 years ago Cayman Islands by Kings Of Convenience
일 해라. Kings Of Convenience!!!
그래도 노를 계속 저어야 합니다.
믿음과 노력이 아무것도 보장해주지 않는다고 했지만,
사진 속 안테나는 하늘에 어떤 신호를 보내고 있군요.
이만큼의 믿음과 노력이 있음을 알리고 앞길을 보장해달라는 신호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