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자신의 직업을 너무나 좋아하고 즐겨하는 그 청년의 밝은 미소가 너무나 멋있게 보인 아침이었습니다.
저도 저렇게 웃을 수 있는 청년이 되고 싶네요.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전 공학도인데, 이 길이 맞나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있는 요즘입니다.
오늘따라 자신의 직업을 너무나 좋아하고 즐겨하는 그 청년의 밝은 미소가 너무나 멋있게 보인 아침이었습니다.
저도 저렇게 웃을 수 있는 청년이 되고 싶네요.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아야겠습니다. 전 공학도인데, 이 길이 맞나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있는 요즘입니다.
시린님도 멋쥔분 이실거라 믿습니다~
이미 그 길을 걷고 계신지도 모르지만요 ^^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