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금요일 퇴근 길에View the full contextillluck (62)in #growthplate • 7 years ago 보여주고픈 이가 있어 꺽었지만...더는 보여줄 수 없게 되어 두고 간 것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그렇게 생각해 볼 수도 있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