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요가난다, 영혼의 자서전> 36장. 서양에 대한 바바지의 관심 / 37장. 미국으로 건너가다View the full contextyogakorea (25)in #guru • 7 years ago 네 눈은 아직도 투명하지 못하다. 사실 그 때문에 햇살 뒤에 숨어 있던 나의 모습을 보지 못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