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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공감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고 찌고 다시 좀 빼고의 반복이에요.. 빼야 할 판에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스스로 대견해하고 있으니 문제입니다ㅠㅠㅋㅋㅋㅋㅋ

뫼비우스의 띠죠..찌고 빼고의 반복..
거부할수 없는 운명의 데스티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