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몹시 애정하는 밴드라서 몇차례 포스팅했던 밴드입니다.
특히나 이제는 타계하신 드러머 Pat Torpey 의 간지나는 드러밍의 정수 Take Cover를 빼놓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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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몹시 애정하는 밴드라서 몇차례 포스팅했던 밴드입니다.
특히나 이제는 타계하신 드러머 Pat Torpey 의 간지나는 드러밍의 정수 Take Cover를 빼놓을수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