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무살 때의 나는 어땟을까...나를 돌아보게 만드는 영화[스물]View the full contextsindoja (69)in #hellocrypto • 7 years ago '공감'이라는 키워드를 통해서 관객들을 사로 잡는 영화라고 생각되네요... 갈림길에서 갈등하고 방황하게 되는게 왠지 남의 일이라고 생각되지 않네요.. 잘 보고 갑니다.
정말 내용은 평범한 코믹물 같은데 공감을 너무 잘 이끌어 낸것 같아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