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엄마 놀아줘] 너를 계몽시키겠다, 한글 카드 놀이View the full contextsindoja (69)in #hellocrypto • 7 years ago 남이라는 기준과 잣대를 생각하며 보채고 채근하는게 아이에게 알게 모르게 보였나 봅니다. 그럼에도 이렇게나마 시도한게 어디인가 싶네요 바쁘신 와중에서도 아이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고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