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말씀이 와닿습니다. 수많은 전쟁사들이 존재하지만 생명을 뺏고 뺏기는 비극일 뿐이죠. 많은 말씀을 하고 싶지 않으신 아버님의 마음도 이해가 갑니다. 더 이상의 전쟁은 없어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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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말씀이 와닿습니다. 수많은 전쟁사들이 존재하지만 생명을 뺏고 뺏기는 비극일 뿐이죠. 많은 말씀을 하고 싶지 않으신 아버님의 마음도 이해가 갑니다. 더 이상의 전쟁은 없어야 겠지요.
그렇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