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가 차곡차곡 쌓이고 있습니다. 며칠전에 부산가서 다 팔고 나왔는데, 이제 또 47개 정도가 모였네요.
운영진 분들이 부자의길보다는 rorgame 업데이트에 신경쓰시는지.. 부자의길은 변동되는게 거의 없습니다만, 왠지 스팀이 곧 비상을 할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 부자의길을 좀더 열심히 해볼려고 합니다.
열심히 라고 해봐야 채굴밖에 없지만, 좀더 시간간격을 촘촘히 해서 채굴을 해야겠네요.
떠나갔던 사람들이 다시 돌아올수 있게끔, 스팀가격도 오르고, 부자의길도 점점 업데이트가 되길~
오늘도 화이팅!
시간단축 주문서가 가장 탐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