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묘한 매력이 있지요.
압력이 들어오면 휘어지거나 굽히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맞을 수록 더 맞고 싶은 자학성향이나
절대 굴복하지 않는 반발성향이 있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고요.
또,
탈중앙 의 이상을 구현하는데 참여해 본다는
의미도 있고요.
또,
이미 손절이 안되는 처지라,
더 바보들이 들어올때 까지는 존버 해야 되는 상황도 있고요.
현실적으로도,
Divide and Rule 을 하여,
탈 중앙 화를 향해서 한단계 한단계 나아 가고 있다고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