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이 있어도 쓰는 방법에 따라 효과가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프록시토큰이 기존 증인들 중 상위로 올린 기준이 무엇이었는지, 사전에 그리고 지금 그들과 어떤 얘기를 나누고 있는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읽은 사람이야 시원하게 들릴 수는 있지만 회유와 포섭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제게 보이기로는 프록시토큰 투표받은 상위 증인들보다는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더 비난을 세게 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잘 캐치해가면서 진행해가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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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지적이십니다. 제가 프록시토큰 팀은 아니다보니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연락 라인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