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하드포크를 위해서는 21명의 증인 중 17명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저스틴은 16표를 확보했지만, 자력으로 하드포크가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1표가 모자릅니다.
이 상태가 지속된다면
한마디로 3일 파워다운도 물건너 가고, 스마트컨트렉도 물 건너 갑니다저스틴이 내건 다양한 변화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해 보입니다.여기에 스팀잇 소속 개발자들이 대부분이 이탈한 상태에서 구 증인파들이 승리한다고 해도....스팀은 또 시간 낭비를 하고 있지 싶습니다.
구 증인파들은 스팀 파운데이션이 있음에도, 아직 아무런 로드맵조차 제시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7,000만 스팀을 확보하고도... 개혁에 실패한다면.....
스팀블록체인에 미래가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현재 스팀블록체인 개혁의 키는 어쩌면 @proxy.token 이 잡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프록시 토큰이 가지고 있는 640만 표가 미칠 영향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프록시 토큰이 결정적인 시점에 의사 결정을 해주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스팀블록체인에 변화를 원한다면 @proxy.token에 프록시를 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Steem hardfork requires consent from 17 of the 21 witnesses.
Justin has 16 votes, but hardfork is not available on his own. He is one vote short.
If this condition continues, 'In a word, it will not be able to power down for three days, nor will smart controls be allowed." A variety of changes that Justin has made seem practically impossible.
Even if most of Steemit's developers are out of the way and old witnesses win...I think Steem is wasting time again.
Old witnesses have yet to present a roadmap, even though they have a steem foundation.
with 70 million steem coin and... If justin fail to reform...
Will there be a future in Steem Block Chain... I don't know.
The current height of the steem block reform may be held by @proxy.token. The effect of 6.4 million votes that a proxy token has is never small.
Personally, I expect the proxy token to make a decision at a critical moment.
현행 1주일 단위 보상 시스템에서 3일 파워다운은 불가능합니다. 그 이유를 모르신다면 토큰 이코노미에 대해 더 공부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이미 일주일 파워다운은 기정사실화 되어간다고 봅니다. 저스틴이 네트워 주도권을 다시 찾는 것도 시간문제이고요. 그 과정에서 한국 커뮤니티 또는 스코판측이 얻을 수 있는 것도 기회도 많을 것입니다. 스윙보터의 이점을 잘 활용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흔히 오는 기회가 아닙니다.
The Steem blockchain is currently being attacked by a central authority in order to take control of the witnesses. If you are not managing your witness votes, please consider setting @berniesanders as your witness voting proxy by clicking here to help restore the decentralization of Steem.
gopaxkr에 40만 스파도 있던데
고팍스도 투표에 참여하면 좋겠네요 ㅎㅎ
그럼 680만인데...
일전에 아고드와 함께 고팍스를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의 경험에 미루어 볼 때, 그닥 기대하기 어렵지 습니다.
프록시 토큰의 입장표명이 나와야 할듯합니다. 얼마 안되는 스파를 위임하고 있으나..지금처럼 아무 의견 제시가 없으면 회수할까 합니다.
현재 문구를 다듬고 있는 상태입니다.
아아 그렇군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