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과자중에 홈런볼과 칸쵸
그리고 프링글스를 좋아하는데요.
이번 코로나에 대비
과자 사재기?를 위해 확보한
주전부리를 열심히 먹구서
깨끗이 씻어준 뒤
얼마 전부터
키워보고 싶었던
꽃상추를 심기로 했습니다.
냠냠 맛나게 식탁에서
만날 그날을 기다리며! ㅎ
씨앗을 사와서는
거즈를 홈런볼에 깔아주고서
총총총총
흩어 뿌려줍니다.
물론 물을 듬뿍주고서요!!
세상에나
몇일 지나지도 않았는데
벌써 꼬물꼬물
싹을 틔우고 있는 모습이
정말 신기합니다.
줍줍 자산보다도 빠른 듯요!
얘들아 언능 잘자라서
맛나게 만나자~ ㅎㅎ
은근 집에서 기르는
식물들이 많아지는데,
일부는 관상용으로
그리고 일부는 냠냠
무엇보다 정서적으로도
편안하게 해주는 듯하여
마음에 쏙 듭니다! ^^
(On same day, Posted At my blog :
https://blog.naver.com/lovelyyeon888/221857375189)
나름 매력이 있네요. 상추와 삼겹살 드실날이 곧 오겠네요
ㅎㅎ 네~ 저도 즐겁게 그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키우기 괜츈하더라구요~
나중에 제대로 상추가 자라면
뿌듯하겠어요.^^
ㅎㅎ 네~ 다큰 모습을 언능 맞이하고 싶네요. 건강한 하루되세요~
^^
Hi @lovelyyeon!
Your post was upvoted by @steem-ua, new Steem dApp, using UserAuthority for algorithmic post curation!
Your UA account score is currently 2.480 which ranks you at #12865 across all Steem accounts.
Your rank has dropped 190 places in the last three days (old rank 12675).
In our last Algorithmic Curation Round, consisting of 82 contributions, your post is ranked at #39.
Evaluation of your UA score:
Feel free to join our @steem-ua Discord server
큰공간 차지하는것도 아니고 키우는 재미가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