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아티스트 다나카 다쓰야는 2011년 4월부터 매일 자신의 미니어처 작품을 인스타에 올리고 있다. 미니어처 제품과 실제 물건을 이용하여 다양한 작품을 만들어 낸다.
http://miniature-calendar.com/
그의 상상력의 한계는 어디까지일까?
3월 13일 오늘 작품이다.
이렇게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작품을 올리는 것이 어떻게 가능할까?
그의 천재적인 상상력과 성실함이 돋보인다.
이렇게 지난 작품들을 모두 둘러볼수 있다.
초콜릿으로 만든 욕실바닥과 세면대
ㅎㅎㅎ
테니스 경기를 관람하는 관중들. 엄청난 아이디어이다.
엄청난 재능이지만 그에 못지 않은 성실성도 놀랍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