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해서 코로나 관련 얘기만 하고 있습니다.
스팀관련 내용도 변동이 많기는 하지만, 돈보다는 건강과 안전이다 보니 이쪽 얘기를 게속하게 되네요.
이탈리아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중국도 넘어설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한국도 이제는 지역사회는 어느정도 관리가 되고 있는데, 해외에서 유입하는 사람들이 문제가 되고 있으니.. 뭔가 확실한 대처가 필요하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행해지고 있는 것보다 더 강력한 것이지요.
다음주면 끝나지 않을까 했었는데.. 그냥 포기하고 꾸준히 마스크 쓰는 방법말고는 이제 없을것 같네요.
개학은 4월에 할수 있을려나 모르겠습니다. ㅠㅠ
저도 금방 사그라들 줄 알았는데 오래가네요 ㅠㅠ 참 걱정입니다.
점점 무서워지기 시작했어요. 진짜 로요~